지난 2/1일 팔공농협(조합장이삼병)은 코로나19재확산 방지와 마스크구매 비용 경감을 위하여 전조합원에게 마스크를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상지원 했다.
작년 9월에도 전조합원을 대상으로 15만장을 전달한바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1인당 25매(KF94)로 총 76,500여장 규모로 팔공농협 임직원들은 코로나 19로 침체된 농업 농촌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했다.
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“코로나19 재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조합원님께서도 답답하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생활속거리두기 및 마스크착용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조합원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지역농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”고 말했다.